건대호빠 W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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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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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이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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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 사랑하는 1인입니다

술멤버 언니1 언니2 저까지 3명입니다 ㅋㅋ이날은 언니1이랑 저 둘이서 달립니다

소주로 시작해서 알딸딸해지니

또 스믈스믈 올라오더라구여ㅋㅋㅋ저희는 한 ㄱㄱ뚫면 단골로 오래다니는 편이라 전화합니다 한마디합니다ㅋㅋㅋㅋ우리지금간다

새벽3시에 들아가서 급살로 술이 돌아가고 2시간만에 양주 2병을해치웁니다

ㅋㅋㅋㅋ1차에서 이미 많이 먹은상태구

짧은시간에 술을너무 많이 먹은탓에 선수2명 언니1저 시마이~한숨자자~~ 눈떠보니아침7시ㅋㅋㅋㅋㅋㅋ뚜둥

언니는 서둘러 애기들 학교보내러 고고 하시고

저는그동안 선수1,2와 콩나물해장국집갑니다 ㅋㅋㅋㅋㅋ

해장하며 반주로 시작해서 또 쭈~욱 달립니다 ㅋㅋㅋㅋㅋ그사이 언니는 아들 학교보내고 다시합석 그렇게 해장국 집에서 달리고

맛집이라며 고고 해야된다며 또 감자탕집가서 달립니다

이때는 이미 해가 중천에 뜨고 점심시간이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ㅋㅋㅋ참민망하네요 회사원들 점심

먹으러 막 들어오는데 선수1선수2언니1저 ㅋㅋㅋ이렇게넷이 고주망태들 처럼 술을 먹고있으니...그눈초리가

ㅋㅋㅋㅋ아직도 민망스럽네요 ㅋㅋㅋㅋ감자탕먹고

선수1 집으로 다같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쭈~욱또 달립니다.

달리다보니 해떨어지고..저녁에 집에 기어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단골이라 가능한일이었겠죵 ㅋㅋ

그렇게 원없이 놀고 놀아도 또 놀고 싶은 저1인

저만그런 건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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