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호빠 W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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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써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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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클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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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저 완전 초짜.. 술값은 덤탱이 쓸 망정..

노는거까지 초짜여선 안 되겠다는 다짐 아래 ㅎ

초이스를 봅니다.. 금요일 저녁 10시경

한 20명 들어오는데 이거 정신 없네요 ㅎ

완전 신세계 ㅎ

와서 이름만 쭉쭉 말하더라구요 ㅎ

조를 외우라는데 얼굴도 잘 못 보겠고 그냥 쑥스럽네요 ㅎ


친구가 자기팟 먼저 앉히고 제팟은 대충 골라줬는데

둘다 얼굴 괜찮아서 얘기하며 놀아봅니다.. 오늘 우리 처음이다 ㅡ.ㅡ

전 또 놀때는 안 빼는 스탈이라 겜도 하면서 은근 ㅅㅋㅅ을

유도.. 제팟하고 제가 먼저 ㅋㅅ를 하고 친구네 ㅋㅅ를 은근

시키는데 제친구가 제앞에서 ㅋㅅ하는건 처음이라..

재밌네요 ㅎㅎ


제팟 저한테 엄청 잘 해주고 2차라도 갈듯이 그러는데..

ㅋㅅ가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ㅡ.ㅡ 가슴이 맘에 든다고 하길래 저도 ㅇㅁ를 좋아하는 지라 한번 시켜봅니다 ㅡ.ㅡ

(처음 가는 사람 아닌거 같죠? ㅎ)

그렇게 3시간을 노는데 친구가 갑자기 ㅅㅈ을 부르고

ㅅㅅ를 내보냅니다 ㅡ.ㅡ


이유는 자기 팟과의 ㅋㅅ가 너무 좋아서 더 하면 자러 가고

싶어질 거 같다고.. ㅡ.ㅡ 근데 또 말하는건 별로 매력 없다고 ㅡ.ㅡㅋ

 그렇게 그 ㅅㅅ들은 일만 열심히 하다 영문도 모르고

쫓겨났어요 ㅎ


아 처음이라 후기도 밋밋하네요 ㅋ 이거 뭐 얼굴까지 언급하면 너무 티날까봐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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